청년출판학교


쓰고 엮고 제작하는 책마을해리 책학교와 책에 관련해 떠오르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출판학교입니다. 

정해진 장르나 매체, 주제는 없이 구체화 되어가는 것이 생각일수도, 기획일수도, 책이나 그림, 아트, 그 무엇도 될 수 있고, 

'자신의 것'을 만들어 바로 출판을 해볼 수도, 점점 더 구체화해 나갈 수도 있다.

각자의 기획과 각자의 속도를 가지고, 심지어 모이는 장소도 제한 없이 개인과 공동체의 사유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출판학교입니다.